2008년 05월 04일
아버지가 어린이날 선물을 달라고 그러신다.
해가 갈수록 점점 애가 되어 가신다며.
# by 감정의폭주족 | 2008/05/04 23:43 | 트랙백
2008년 04월 30일
네, 드디어 제2회 박언니 팬클럽 모임을 빙자한 막장 번개의 날이 다가왔습니다.
지금까지 박언니 팬임에도 불구하고 팬을 자처했다간 사회에서 소외를 당하지나 않을까, 주변에 병맛으로 찍히는건 아닐까 걱정 하셨던 분들은 이번 기회에 커밍아웃 하시기 바랍니다. 어차피 박언니를 안다는 것 자체가 이상한 겁니다. -_-
박언니 팬이 아니신 분들도 참가 가능합니다. 안티박언니 모임의 대표이신 도로시님도 참석하시니 도로시님과 함께 박언니는 과연 사람인가 아님 술먹는 곰인가? 혹은 박언니 난 이것이 싫다를 놓고 토론할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또한 두가지 선물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
참석하시는 분들 모두에게 박언니 손을 30초간 잡을 수 있는 기회를 드립니다. 암바, 암록, 기무라 모두 가능합니다. 기술이 확실하게 들어가면 3분 연장 가능합니다. -_-;;
또한 어쩌면 죽기전에는 보지 못할 광경, 인간이 술 마시고 어디까지 구를 수 있나를 실시간 라이브 중계로 보실 수 있습니다. -_-
원칙적으로 박언니 팬미팅 및 막장번개는 누구나 참석 가능합니다만 이런 분들은 사양합니다.
커플! 현재 열애중이거나 결혼하신 분은 상관 없습니다. 혼자 오신다면 말입니다. 하지만 커플이, 연인이 같이 나타나 염장질 하는 걸 보고 있을만큼 박언니는 착하지 못합니다. -_- 꼭 혼자 오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술 먹고 초사이언인으로 변하시는 분들은 참석자제 바랍니다. 구르거나 자거나는 상관 없지만 물어뜯거나 팔다리 쉽게 휘두르는 분들은 버리고 갑니다. 그러니 알아서 하시길 바랍니다.
난 커플인데, 난 초사이언으로 변하지만 가고 싶은데 하시는 분들은 따로 덧글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개별면담하겠습니다. ^^
암튼 그래서 언제?
2008년 5월 2일 금요일 7시
어디서?
그건 비밀
참가방법은?
5월 2일 12시까지 비밀 글로 연락처를 남겨주시면 개별 연락드리겠습니다.
# by 감정의폭주족 | 2008/04/30 16:16 | 트랙백
2008년 04월 30일
93년작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의 2008년 업그레이드 버전 혹은 MBC마당놀이 변강쇠전 영화판.
뭐라고 정의 내리기 힘든 영화. 이걸 재미있었다고 해야하나 어째야 하나하는 고민에 빠져있음.
그래도 하고 싶은 말 몇가지.
1.
아니 이런 초호화 캐스팅을 보았나. 봉태규야 그런다치고 윤여정에 송재호에 오달수에 이정섭에 김기현에 사강에 전수경이라니. 맞다. 서영도 있었지!
2.
윤여정 아줌마, 아니 누님. 대역 쓰신거죠? 그런거죠? (대역이 아니었다면 누님 킹왕짱!)
3.
그나저나 아줌마들. 크기는 문제가 아니라면서요? 사랑이면 된다면서요? 크면 좋다는 건 다 속설이란면서요? 흑
4.
그리고 한마디 더. 횟수도 중요했던 건가요? 많이 해주면 좋은 건가요? 제가 지금까지 알고 있던 건 다 뭐였을까요? -_-
5.
감독님. 다섯치가 사내구실 못하는 반편이면, 정말 그런거라면 흑. 다섯치 지못미. -_-
6.
곰은 귀여웠지만 저는 태어나서 국내 영화중에 수간을 다룬 건 첨 보았답니다. 설마 그 웅녀(곰)가 옹녀라고 우기시는 건 아니시겠죠?
7.
김아중을 심하게 닮은 그러나 김아중보다 훨씬 예쁜 달갱-_-역의 김신아.
하지만 네이버 영화소개에 올라온 가루지기의 유일한 명대사는 바로 이거.
달갱 - 아아아아 아 아하하학 -_-
# by 감정의폭주족 | 2008/04/30 00:58 | 트랙백
2008년 04월 21일
박언니는 마감중이다.
물론 도로시와 교정박군도.
# by 감정의폭주족 | 2008/04/21 01:56 | 트랙백
2008년 04월 17일
뭔가 처량하다.
같이 술 마실 사람이 없어
맛난 꼬치구이에 정종이에요라고
40대 아저씨를 꼬시는 인생이라니-_-
# by 감정의폭주족 | 2008/04/17 18:34 | 트랙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