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일기

음울하고 우울하다. 바람이 분다.
멍한 상태로 뭔가 잔뜩 적어 내려갔다가 다 지워버렸다.
지꺼기들. 감정과 감정과 감정의 지꺼기들.

그런 주말이었다.

by 감정의폭주족 | 2005/09/04 22:57 | 잡담 혹은 농담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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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초록불 at 2005/09/04 23:42
선풍기를 틀면 춥고...(오한)
선풍기를 안 틀면 덥고...(땀으로 후줄근)
이 와중에 악착같이 한줄 한줄 글쓰고 있는 주말...
Commented by SOOK at 2005/09/05 00:01
감정은 아무리 찌꺼기라도 해소하지 못하고 고이기만한다면 독으로 변하는거 같아요
Commented by 감정의폭주족 at 2005/09/05 03:23
초록불/^^
sook/때로 독은 달콤하죠.
Commented by 살구쨈 at 2005/09/05 14:58
창문을 열고 계단에 앉아 창을 마주봤더니 기분 좋던걸요? 바람 선선하니... 책읽기 좋은 날씨가 와주었어요. (죄송해요. 전 주말동안 너무 잘 쉬어서;;)
Commented by 감정의폭주족 at 2005/09/05 17:52
살구쨈/책읽기 좋은 날이긴 하죠.^^ 술마시기 좋은 날이기도 하고요.^^
Commented by 노는칼 at 2005/09/05 23:31
우울 같은 거 하지 말고 일하셈.
중독자의 본분을 다해 욜쒸미........(((((((((((((((((((((( ")
Commented by 얼음칼 at 2005/09/06 09:44
대일아, 제시카 알바는 말이지 이런 애야.
http://ilgan.joins.com/enter/200509/05/200509051258316531070000070100070101.html
Commented by 감정의폭주족 at 2005/09/06 17:33
노는칼/쳇. 일해도 우울한 건 우울한거라구요.-_-
얼음칼/오옷. 그렇군요. 이 사진을 보니까 사람들이 난리를 치는 이유를 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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