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9월 23일
또 잡담
1.
집착 오케이 교정을 보고 있다. 케이는 사랑스럽지만 아직 어리다. 28살짜리 꼬마 아이를 만나는 일은 즐겁기도 하지만 괴로운 일이기도 하다.
2.
오늘 내일, 밤을 새면 마무리가 될거라고 예상했었는데 현재진도로 보아 일요일 오후까지는 가야 할 것 같다. 그렇지만 어제까지만 해도, 아니 오늘 오전까지만 해도 무척 많이 힘들었는데 눈 앞에 일이 놓이자 어쩐지 편해지는 나를 발견한다.
3.
장사익의 '님은 먼 곳에'를 듣고 있다. 정말로 님은 먼곳에 있는 듯한 기분. 정말로 영원히 먼곳에 있는 것 같은 기분이다. 망설이다가 님은 먼 곳에라고 장사익이 절규한다. 또 장사익은 절규한다. 찔레 꽃 향기가 너무 슬프다고, 그래서 울었다고, 목 놓아 울었다고 나에게 이야기한다.
4.
찔레 꽃 향기를 맡고 싶은 밤이다.
집착 오케이 교정을 보고 있다. 케이는 사랑스럽지만 아직 어리다. 28살짜리 꼬마 아이를 만나는 일은 즐겁기도 하지만 괴로운 일이기도 하다.
2.
오늘 내일, 밤을 새면 마무리가 될거라고 예상했었는데 현재진도로 보아 일요일 오후까지는 가야 할 것 같다. 그렇지만 어제까지만 해도, 아니 오늘 오전까지만 해도 무척 많이 힘들었는데 눈 앞에 일이 놓이자 어쩐지 편해지는 나를 발견한다.
3.
장사익의 '님은 먼 곳에'를 듣고 있다. 정말로 님은 먼곳에 있는 듯한 기분. 정말로 영원히 먼곳에 있는 것 같은 기분이다. 망설이다가 님은 먼 곳에라고 장사익이 절규한다. 또 장사익은 절규한다. 찔레 꽃 향기가 너무 슬프다고, 그래서 울었다고, 목 놓아 울었다고 나에게 이야기한다.
4.
찔레 꽃 향기를 맡고 싶은 밤이다.
# by | 2005/09/23 01:26 | 잡담 혹은 농담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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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박/흥. 부럽구나.
비밀글/보냈3^^
DEMON13 /응^^ 소주 한잔 하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