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9월 24일
어떤 대화
이틀을 새고 비몽사몽이다.
그래도 밥은 먹어야겠기에 디자인팀 식구들과 밥을 먹으러 갔다.
20대 후반의 여자들이라 그런지 밥을 먹으며 나누는 대화주제가 적금(훗 적금!) 과 남자(훗훗 남자-_-)와 다이어트(훗훗훗다이어트OTL) 다.
나야 아직 17살이기에 대화에 끼지 않고 얌전히 듣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나보고 돈 벌어서 뭐했냐고 묻는다. -_-
나는 잠시 망설이다
"뭐하긴, 술로 남았지."라고 재치있게 대답했다.
그러자
질문을 던진 그 아이가 말했다.
살로 겠죠....라고-_-
그래도 밥은 먹어야겠기에 디자인팀 식구들과 밥을 먹으러 갔다.
20대 후반의 여자들이라 그런지 밥을 먹으며 나누는 대화주제가 적금
나야 아직 17살이기에 대화에 끼지 않고 얌전히 듣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나보고 돈 벌어서 뭐했냐고 묻는다. -_-
나는 잠시 망설이다
"뭐하긴, 술로 남았지."라고 재치있게 대답했다.
그러자
질문을 던진 그 아이가 말했다.
살로 겠죠....라고-_-
# by | 2005/09/24 20:14 | 잡담 혹은 농담 | 트랙백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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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돼지/헉. 정말요?
사발대사/남아서 좋긴한데...(먼산)
도로시/너마저...
BOSOMI/그...그런건가요 T.T
다시서누/흥. 조만간 한번 봐야...-_-+
근데 이 회사 다니고 부터는 아주머니;들과 섞여 밥을 먹다보니.. 적금에서 전세이야기, 그리고 이젠 보일러 이야기를-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