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로맨스 100

1.
드디어 내 인생의 로맨스 100선을 만들었다. 만들고 보니 역시 예상대로 무지 편파적이다. ^^

2.
내가 처음으로 할리퀸 로맨스를 읽은 건 아마도 80년 대 중반이었을게다. 무슨 계기로 어떤 이유로 읽게 되었는지는 기억나진 않지만 하교길에 문방구에 들러 아줌마 눈치를 봐가며 새로 나온 할리퀸 로맨스를 읽곤 했던 기억은 아직도 생생하니까.
할리퀸 로맨스의 그 강렬함. 그건 내가 그때까지 그 어디에서도 보지 못했던 새로움 이었다.
그러니까 그건 유리의 성 ( 5살때 엄마 손잡고 반상회에 따라 갔다가 처음 본 -_-), 올훼스의 창(그래서 내가 아직까지 운명적인 사랑을 믿는 건지도-_-), 백조흑조(졸업 후 1년간 유니** 발레단에서 일할 때 아는 척하기에 도움이 됐던 훗), 빙상의 하얀 날개(그러고보니 엄마를 졸라 피겨 스케이팅을 배우러 다닌 기억이 새삼 쿨럭), 데이모스의 신부(생각해보니 내가 본 첫 근친물. 헉), 아카시아, 나일강의 소녀. 맨발의 청춘, 유리가면, 새신랑에게 꽃다발을 , 롯데롯데 같은 순정 만화들(이야기 하자면 제목도 사연도 끝이 없을 거고 -_- )이나 또 그것들을 책으로 옮긴 파름문고 (덕분에 유리가면이 원래 프랑스 작가 넬 베르디라고 친구들한테 우겼던 걸 생각하면-_-) 하고는 또 다른 이야기였다.
문방구 구석에 쪼그리고 앉아 할리퀸을 읽을때면 나는 아랍의 왕자님이기도 했다가 -_- 대 기업의 젊은 회장님이기도 했으며 (훗) 때로는 넓은 성을 가진 공작이었다가 (어이) 천재 과학자이기도 했었다. (이건 그나마-_-)
그렇게 나는 할리퀸 로맨스를 보며 꿈을 키워갔었다. (응 무슨 꿈을-_-)

3.
사실 따지고 보면 내 10대의(물론 지금도 17살이긴 하지만^^) 정신세계를 지배했던 두 축은 무협과 로맨스였다.
수없이 읽었던 무협과 로맨스. 무협을 읽을 때면 나는 강호의 협객이 되길 꿈꾸다가(우웩) 로맨스를 읽을때는 부드러운 왕자님(이건 더 우웩)이 되길 꿈꿨었다. 차라리 어느 한쪽으로만 갔더라면 좋았을 텐데 그만 이도 저도 아닌게 되버렸다.
바로 10대 소녀의 감성을 지닌 소심한 마초. 훗. OTL

4.
대학을 졸업하고 인형극단과 발레단을 기웃기웃 하던 내가 새롭게 일을 시작한 곳은 출판사였다. 그리고 세번째로 옮긴 출판사에서 나는 운명의 사람을 만나고 만났다. 바로 주드 데브루^^. 그순간 그간 잊고 있었던 로맨스에 대한 기억이 툭 튀어 나와버렸다. 나는 다시 미친듯이 로맨스를 읽기 시작했다. 주디스 맥노트, 린다 하워드, 라벨 스펜서, 노라 로버츠, 쥬디스 던컨, 등등의 책을 찾아 다니며 읽고 만들고 그간 쌓였던 무협의 독기를 빼고 그렇게 시간을 보냈다. 그건 분명 다른 방식의 시작이었다. 고등학교때 처음 읽은 하루끼나 그뒤로 대학들어와 읽은 류, 에이미, 마사히꼬 또는 브로우티건, 보네커트, 용대운, 좌백, 한상운 등등과는 분명 다른 지점. 다른 방식의 사랑이 거기에 있었다. 그러다가 국내물을 만들게 되고 작가들과 싸우고 같이 술 마시며 주정부리고 그랬다.
심지어 정신을 차리고 보니 -_- 로맨스를 만드는 출판사까지 차렸다. 헉.
하지만 그 모든 것이 아직까지 내가 17살 박언니로 남아있게 해 준 원동력이다.
지금 내가 17살 박언니 일 수밖에 없는 이유가 거기에 다 있다.
로맨스로 첫 연애를 시작하고 또 로맨스로 사람들을 만나고 인생을 꿈꾸는^^ 그런 17살 박언니가.

5.
그러니까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이건 정말 내 인생의 로맨스다.

번역물의 경우 기억이 가물가물해 주변 몇몇 로맨스오따쿠마니아 님들께 도움을 많이 받았다. 새벽 2시에 엠에스엔으로 '마샤 켄험에서 이건 꼭 들어가야 하지 않겠냐?' 라거나 '린다 하워드 넘 좋아!!!' 또는 '브리저튼가 시리즈에 이게 들어 가던가?' 등등의 대화를 -_- 한 끝에야 겨우 40선을 만들었다. 총 20명의 작가와 시리즈를 포함해 40선, 70편이다. (땡큐! 주얼양을 비롯한 야밤 로맨스 마니아 동지들^^)
국내물의 경우는 처음엔 어려웠었다. 처음에 국내물이 나올 때만 하더라도 한달에 많아야 3권이었던 시장이 지금은 한달에 무려 60권이 나오는 거대 시장이 되어 버렸으니까. 더군다나 작가만해도 2000명에 육박하니.
그래서 단순하게 생각하기로 했다. 내가 힘들때 나에게 위로가 되었던, 내가 괴로워 할때 나에게 따뜻한 힘이 되어 주었던, 내가 즐거울 때 같이 즐거워 했던 내 연인들이 살아 숨쉬는 책들을 고르자고.
같이 울고 웃고 즐거워 하고 행복해 했던 기억들이 거기 모두 녹아있었으니까. ^^
그렇게 해서 총 36명의 작가와 시리즈를 포함해 59선 61편이다.

땡큐 주드 데브루, 땡큐 박윤후, 땡큐 주디스 맥노트, 땡큐 이선미. 땡큐 린다 하워드, 땡큐 이상원, 댕큐 다이애너 개벌든, 땡큐 김지혜, 땡큐 라벨 스펜서, 땡큐김경미, 땡큐 노라 로버츠, 땡큐 서진우, 땡큐 남소연, 땡큐 산드라 브라운, 땡큐 이지환, 땡큐 수잔 엘리자베스 필립스, 땡큐 정연주, 땡큐 리사 클레이파스, 땡큐 진산, 땡큐 카렌 마리 모닝, 땡큐박혜숙 ,땡큐 쥬디스 던컨, 땡큐 이도우, 땡큐 아이리스 요한슨, 땡큐 송이경, 땡큐 엘리자베스 로웰, 땡큐 정이원, 땡큐 줄리아 퀸, 땡큐 홍유리, 땡큐 마샤 켄험, 땡큐 윤혜원, 땡큐 아만다 퀵, 땡큐 최은영, 땡큐 제인앤 크렌츠, 땡큐 홍서진, 땡큐 로레타 체이스, 땡큐 가선, 땡큐 줄리 가우드, 땡큐 민해연, 땡큐 조안나 린지, 땡큐 이리리, 땡큐 문영, 땡큐 구자영, 땡큐 박영아, 땡큐 서후, 땡큐 황성희, 땡큐 오미자, 땡큐 서누, 땡큐 김세희, 땡큐 한수영, 땡큐 정숙영, 땡큐 문지효, 땡큐 현고운, 땡큐 진소라, 땡큐 오예은, 땡큐 문경서, 땡큐 윤미나.........

고마워요.
내가 아직까지 17살 박언니로 남아있게 해주어서.
고마워요.
내가 아직 꿈을 꿀 수 있게 해주어서.
고마워요. 정말 고마워요. ^^


001. 계약결혼 / 주드 데브루
002. 벨벳 시리즈 (검은 실루엣, 검은 멜로디, 검은 튜울립, 검은 벨벳의 천사) / 주드 데브루
003. 파라다이스 / 주디스 맥노트
004. 사랑은 폭풍처럼 / 주디스 맥노트
005. 영원한 내사랑 알랙산드라 / 주디스 맥노트
006. 마지막 약속 / 린다 하워드
007. 황혼속의 결혼식 / 린다 하워드
008. 잊혀진 전설 / 린다 하워드
009. 맥켄지 시리즈(맥켄지의 연인, 하늘, 열정, 선택) / 린다 하워드
010. 아웃랜더(3권) / 다이애너 개벌든
011. 호박속의 잠자리(5권) / 다이애너 개벌든
012. 사랑의 시작 / 라벨 스펜서
013. 마굿간의 무도회 / 라벨 스펜서
014. 맥그리거 시리즈(맥그리거의 신부, 게임, 운명, 초대, 선택, 전설) / 노라 로버츠
015. 세 자매의 섬 시리즈(에어- 넬, 어쓰-리플리, 파이어-미아) / 노라 로버츠
016. 위험한 특종 / 산드라 브라운
017. 텍사스 시리즈(사랑의 텍사스, 정열의 텍사스, 연인들의 텍사스) / 산드라 브라운
018. 사랑이 지나간 자리 / 산드라 브라운
019. 베리디스의 향기 / 수잔 엘리자베스 필립스
020. 꿈 시리즈(꿈의 낙원, 화원) / 수잔 엘리자베스 필립스
021. 그대 향기를 느낄때 / 리사 클레이파스
022. 레이디 소피아의 연인 / 리사 클레이파스
023. 내 사랑 내곁에 / 리사 클레이파스
024. 하이랜더 시리즈(한여름 밤의 꿈, 미녀와 하이랜더, 써씬의 마법 플라스크, 잠자는 숲속의 왕자님, 이상한 나라의 클로이) / 카렌 마리 모닝
025. 사랑 / 쥬디스 던컨
026. 내마음을 사로잡은 기사 / 아이리스 요한슨
027. 불꽃의 발레리나 / 아이리스 요한슨
028. 천년의 약속 / 엘리자베스로웰
029. 후작과 결혼하는 법 / 줄리아 퀸
030. 브리저튼가 시리즈(공작의 여인, 나를 사랑한 바람둥이, 신사와 유리구두, 마지막 춤은 콜린과 함께, 사랑은 편지를 타고, 프란체스카의 이중 생활) / 줄리아 퀸
031. 물빛 안개 속으로 / 마샤 켄험
032. 희미한 달빛 아래 / 마샤 켄험
033. 사랑도 물보라처럼 / 마샤 켄험
034. 사랑의 사기꾼 / 아만다 퀵
035. 흰 장미의 유혹, 붉은 장미의 사랑 / 제인앤 크렌츠
036. 미녀와 야수 / 로레타 체이스
037. 신부 / 줄리 가우드
038. 웨딩 / 줄리 가우드
039. 황홀한 만남 / 조안나 린지
040. 말로리가 시리즈(나만의 레지나, 꿈꾸는 영혼, 마법에 걸린 사랑, 사랑은 불꽃처럼, 사랑한다는 말은 이 다음에, 선물) / 조안나 린지

041. 노처녀 길들이기 / 박윤후
042. 사막의 남자 / 박윤후
043. 몽계 / 박윤후
044. 아라사의 서우여 / 이선미
045. 경성애사 / 이선미
046. 석빙화 / 이선미
047. 10일간의 계약 / 이선미
048. 국향 가득한 집 / 이선미
049. 모던걸의 귀향 / 이선미
050. 내 사랑 원더우먼 / 이선미
051. 비늘 / 이선미
052. 사랑의 소나타 / 이상원
053. 백로와 까마귀 / 이상원
054. 공녀 / 김지혜
055. 명취설향1 / 김지혜
056. 카사블랑카 / 김경미
057. 야래향 / 김경미
058. 청애 / 김경미
059. 연상연하 / 서진우
060. 천생연분 / 서진우
061. 홀아비구제하기 /서진우
062. 프롤로그 에필로그 / 이지환
063. 불꽃처럼 / 정연주
064. 붉은눈의 노예 / 정연주
065. 햇살 좋은 날 / 남소연
066. 중독 / 박혜숙
067. 사랑스런 별장지기 / 이도우
068.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 이도우
069. 착각착각 / 송이경
070. 금지애 / 정이원
071. 은로 / 홍유리
072. 그대 떠나는 이유가 / 윤혜원
073. 신데렐라 그 이후 / 윤혜원
074. 수수께끼 풀기 / 최은영
075. 거짓말처럼 / 홍서진
076. 불멸의 연가 / 가선
077. 스페셜 스테이지 / 가선
078. 각의 유희 / 가선
079. 청린 / 가선
080. 정과검 / 진산
081. 세익스피어 테아터 시리즈(커튼콜, 오디션, 리허설) / 민해연
082. 가스라기 / 진산, 민해연
083. 현향기 / 이리리
084. 숙세가 / 문영
085. 내 아내는 보스 / 구자영
086. 첫눈 오는 날의 기적 / 박영아
087. 달을 몰다 / 서후
088. 슬리퍼 / 황성희
089. 태양을 갖고 싶다 / 오미자
090. 비차 / 서누
091. 집착 / 김세희
092. 단팥빵 / 한수영
093. 윗층 남자 / 정숙영
094. 뉴스룸과 주말 연속극 / 문지효
095. 1%의 어떤 것 / 현고운
096. 이라샤 / 진소라
097. 댄싱퀸 / 오예은
098. 절름발이 사랑 / 문경서
099. 괴물 / 윤미나
100. ?

P.S 100번은 비워두었다. 앞으로 만날 내 인생의 로맨스를 위해, 내 인생의 작가를 위해^^

by 감정의폭주족 | 2005/10/07 15:34 | 로맨스와 나 | 트랙백(3) | 덧글(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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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아코 at 2005/10/07 15:44
고생하셨어요!
Commented by 얼음칼 at 2005/10/07 15:45
다섯개 봤다. 뭔지 100퍼센트 맞출 수 있겠지?
Commented at 2005/10/07 15:4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감정의폭주족 at 2005/10/07 15:57
아코/별 말씀을. 호호호호호
얼음칼/흐흐 알죠. 그나저나 나머지도 보고 싶으시면 구해드리죠. ^^
비밀글1/아아 정말요. 궁금한데요. 빨리 쓰세요. ^^
Commented by 少年家長 at 2005/10/07 16:29
고생 많았어요. 그리고 새우 맛나게 드세요.
Commented at 2005/10/07 16:3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이지스 at 2005/10/07 16:54
결국 해냈구나. 이제 쏘기만 하면 된다.-_-
Commented by 찬별 at 2005/10/07 16:58
전 예닐곱개...
Commented by 감정의폭주족 at 2005/10/07 17:21
소년가장/담주에 마시자고^^
비밀글1/아앗 아까워라.
빠다/그래. 알겠다. 날 잡아라. -_-
찬별/헉. 그렇게나 많이?
비밀글2/^^;;; 아뇨. 제가 영광이죠.
Commented at 2005/10/07 17:4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SOOK at 2005/10/07 18:44
번역물은 중고등학교때 정말 열심히 본 기억이 나는군요 처음에본게 주드 데브르의 가슴에핀 붉은장미를 였는데 ㅎㅎ 제목이 헷갈려서 국내물만세어봤는데요 한 30편 정도;;
Commented by 표류소녀 at 2005/10/07 21:41
아아, 맨발의 청춘. 맨발의 청춘을 아시는군요. 주변에 만화깨나 봤다하는 친구들도 맨발의 청춘을 몰라서리... "코우치님"에 대한 환상을 갖게한 멋진 만화였는데... 지난 번에 일본 드라마 "에이스를 노려라"를 하던데 그게 그거 맞죠? 어떻게 엔딩을 잡았는지 드라마를 구해봐야지... -_-;
(쓰고 보니 어쩐지 본론과 관계없는 듯... ^^;)
Commented at 2005/10/07 21:5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도라지 at 2005/10/07 21:53
김지혜씨의 '흑우'가 없군요. 개인적으로 초기 한국 로맨스중 시리어스물로는 최고라고 생각하는데....
Commented by 살구쨈 at 2005/10/07 22:07
....그러니까 1번부터 차근차근...중얼중얼
Commented by 서누 at 2005/10/07 22:32
1번부터 40번까지는 한번 씩은 다 읽어봤는데, 40번부터는 듬성듬성 빠지네요. 다시 주문모드로...
그나저나 엄청 편파적인 선정....-_-
Commented at 2005/10/07 23:2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0202 at 2005/10/07 23:30
롯데롯데 넘 반갑네요^^ 올해는 로맨스와 함께 저물것같은 예감
Commented by onion at 2005/10/07 23:40
나도 꼈다~
아아~ 편파적이에요. (>,<)o 행복해라.
그런데 읽은 건, 연재로 읽은 것 + 제 것까지 포함해서 네 권이군요. 통곡.
Commented by roam at 2005/10/08 00:17
아... 할리퀸... 고등학교떄 한 3백권 본 것 같은데 기억은 하나도 안나는군요. 그래도 3배정도 읽은 무협은 몇개정도는 기억나는데... 제목을 봐도 작가를 봐도 기억이 안나니.. 이래서 난 17살이 아니구나 ㅜㅜ
Commented by 감정의폭주족 at 2005/10/08 00:44
다시 비밀글1/염장지르시는 거죠. 다 가지고 있던 책이었는데....이사 몇번 다니니 책들이. 흑흑
sook/많이 보신 겁니다. ^^
표류소녀/흐흐흐. 그러게요. 그거 맞죠. '코우치님'에 대한 환상이야 뭐. 저는 나비부인에 대한 환상이..쿨럭
다시 비밀글2/^^ 원제를 써줄까 하다가 유치한 제목이긴 하지만 또 그건 그 제목 그대로 의미가 있으니까요. 그나저나 독일에 계셨나봐요?
도라지/흑우 같은 경우 고민을 굉장히 많이 했는데요. 사실 지혜하고의 인연을 따지면 빼면 안되는 작품인데 본문에도 이야기 했지만 저건 제 인생의 로맨스라서요. ^^
살구쨈/훗. 절판된 책들이 많아서리^^
서누/역시 서누님. 번역로맨스 구하기도 힘들텐데. 뭐 국내물은 편파적이긴 하죠. 심지어 카페땅도 빠졌으니까.^^
다시 비밀글3/뭐 퍼가셔도 상관 없습니다. ^^ 걱정했으면 올릴 생각을 안했죠. ^^
0202/ㅎㅎㅎ. 롯데롯데 정말 재밌었는데요.
onion/^^ 뭐 환경이 환경이다 보니까.
roam/아무나 17살이 될 수있는 건 ...쿨럭




Commented by 네크 at 2005/10/08 01:36
외국물 다섯, 국내물 다섯.
....안 읽은 것들이요. -_-
외국물은 기억이 가물가물하여 확실하지 않지만 다섯 작품 중 적어도 세 권은 읽었을 것만 같고, 국내물 5작품은 책은 있는데 아직 못 읽은 것들.
하지만 너무하네. '영원보다 긴 사랑 - 주드 데브루' 이걸 안 봤단 말예욧?!
Commented at 2005/10/08 08:0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한도사 at 2005/10/08 10:31
내가 읽은것도 8권이나 되는군요. 그중 5권은 얼음칼님과 동일, 그밖에 3권도 뻔하겠죠?
Commented at 2005/10/08 21:24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서산돼지 at 2005/10/09 16:57
읽은 것이 한자리수밖에 안되네요. 언제 읽을 수 있을까 모르겠습니다.
Commented by 감정의폭주족 at 2005/10/10 01:48
네크/^^ 너야 뭐. 나보다 더 봤을텐데. 너 앞에서 로맨스 읽었다고 하기가 좀 그렇다. 얘 ^^
비밀글1/오케이. 접수.
한도사/뭘까요? 궁금한데요?
비밀글2/^^ 편파적이긴 하지. 뭐 어쩔 수 없잖아. ^^
서산돼지/에.. 꼭 굳이 읽으실 필요 까지야......
Commented by 언에일리언 at 2005/10/10 06:15
파름문고...저걸 읽은 남자가 저 말고도 있었을 줄이야...
Commented by 우유차 at 2005/10/10 13:01
--; 앞으로 읽을 때 참고하겠습니다.
Commented by 감정의폭주족 at 2005/10/10 16:19
언에일리언/음 제주변에 꽤 있던걸요.
우유차/뭘 참고씩이나 ^^
Commented by 머미 at 2005/10/11 13:30
'나의 청춘 마리안느'같은 종류는 싫어하시나요?
Commented by 감정의폭주족 at 2005/10/11 16:28
머미/싫어할리가 있나요? ㅎㅎㅎ 그나저나 그 까마득했던 흑백필름을 기억하시는 걸 보면 역시 머미님^^
Commented by 사발대사 at 2005/10/13 01:47
"나, 나탈리" 영문제목 "Me, Natalie"도 감동적인 소설로 제 뇌리에 남아있습니다^^
Commented at 2005/10/18 12:23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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