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운 테스트

찬별이 블로그 보고 따라 해봤다.
링크는 당연히 거는 방법을 모른다.


으흠. 그나저나 내가 로맨티스트 였던가. -_-

박**님의 사주로 본 애정운

박**님은 대범한 척하지만 대범하기보다 작은 것에 신경 쓰는 타입입니다. 항상 남자다운 것에 마음이 가 있어 사소한 것의 어긋남이라도 참아 넘기지 못하며, 작은 일 하나에도 책임지려 하는 등 매사에 완벽함을 원하는 사람입니다. 그렇지만 박**님의 이런 모습은 상대에게는 소심함으로 보일 수 있겠습니다.
-이런 -_-
여자를 만난다면 전형적인 현모양처와 같은 사람을 만나야 할 것이니, 자신을 이해해주고 어머니처럼 감싸줄 수 있는 차분하고 후덕한 사람을 만나기 위해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능력 있는 여자를 원해 결혼하게 되면 여자의 능력을 시기하게 되는 경우가 많으니 이를 유념해 두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처덕이 부족한 분이라 자신이 원하는 여자를 만나기보다 부모가 권유하거나 윗사람이 선택해 주는 여자를 만나는 것이 좋습니다. 자신이 선택한 사람을 만나면 여자에게 잡혀 살기 쉽겠습니다.

부모나 윗사람이 선택해준 사람을 만나면 불타오르는 듯한 사랑은 아닐지라도 은근하고도 끈끈한 감동을 매일 더해갈 수 있을 것이니 신중히 선택하셔야 할 것입니다. 기가 센 여자를 만나 공처가가 되거나, 활동이 많으나 잔병치레를 잘하는 여자를 만나기 쉬운 사람입니다. - 쳇

박**님의 심리로 본 성격

밝고 낙천적인 성격의 소유자로서 큰 이상을 갖고 있습니다. 늘 새로운 것을 찾아내어 자기실현을 꾀하고 싶어 하지만 대부분 정신적 모험으로 끝납니다. 실행보다 이론, 사고를 좋아하며 사랑보다는 이해를 추구합니다. 성공을 지향하며 아주 사교적이고, 사람들로부터 인기도 좋습니다. 유머감각에 있어서는 풍부함 또는 형편없음의 극단적인 형태로 나타납니다. - -_-

박**님의 심리로 본 애정성향

당신은 대단한 로맨티스트입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시간과 열정을 아끼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사람입니다. 이성에게 항상 새로움과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준비를 하고 이벤트를 계획하기에 당신을 만나는 여성은 당신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매일 매일이 즐거울 수 있습니다. 이렇게 감성이나 열정이 풍부한 사람이기에 이성에게 금방 매력을 느껴 사랑에 쉽게 빠져드는 편이기도 합니다. - 헉

박**님의 심리로 본 이상형

자전거는 부담 없는 이성 친구를 뜻합니다. 유안진 님의 <지란지교를 꿈꾸며>의 한 구절처럼 ‘저녁을 먹고 나면 허물없이 찾아가 차 한 잔을 마시고 싶은 친구’, 동성 보다 더욱 사려 깊게 당신을 이해해줄 수 있는 이성을 원하고 있습니다. 아직 진지한 만남이 부담스럽거나 혹은 상처받을까봐 두려운 당신은 조심스러운 마음에 본격적으로 연애를 즐길 수 있는 상대 보다는 당신이 기댈 수 있는 친구 같은 연인을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by 감정의폭주족 | 2005/10/13 13:40 | 잡담 혹은 농담 | 트랙백(1)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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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백림원 at 2005/10/14 00:09

제목 : 애정운 테스트
애정운 테스트 이제 와서 뭔 애정운이냐 싶어서 안 하다가 박언니와 찬별이 신통하게 맞는다고 해서 한 번 해봤다. 과연 제법 그럴 듯하다. 하지만 그 결과를 여기 옮기는 건 딱 한 줄 때문이다. 좌백님의 사주로 본 애정운 좌백님은 과도한 책임감으로 인해 여자를 만날 때 어려움이 있는 사람입니다. 또 자신이 먼저 움직여......more

Commented at 2005/10/13 13:5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찬별 at 2005/10/13 14:35
이 테스트 정말 귀신인 것 같아요 아 신비한 사주의 세계
Commented by 도라지 at 2005/10/14 00:10
그 귀하다는 남자 로맨스팬이다 로맨스 출판사 사장님으로 진화하신분이 로맨티스트가 아니라면 누가 로맨티스트란 말입니까. ^^
Commented by 서필립 at 2005/10/14 00:15
정말 박언니가 남자였군요 ㅎㅎㅎㅎㅎ 휘리릭~~~
Commented at 2005/10/14 04:0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감정의폭주족 at 2005/10/14 07:07
비밀글1/어. 어둠의 포스라뇻. 근데 어떻게 아셨지. ^^
찬별/그러게 무서워 죽겠다.
도라지/에...그런건가요.
서필립/어머. 누구시죠. 호호호호호.
비밀글2/괜찮아요. 원고에 목말라 죽습니다. 요즘 -_-
Commented at 2005/10/14 09:2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감정의폭주족 at 2005/10/14 11:14
서필립/헉. 페인님이 언니면...
비밀글/헉. 상상만해도 대략 멍해집니다그려.
Commented at 2005/10/14 22:18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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