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1월 01일
10월 마지막 날 미션을 수행하다
몇몇 분들의 열화 같은 성원에 힘입어 이번주 첫번째 미션 <쭈꾸시에 있는 일본소주아가씨 만나기> 프로젝트를 무사히 끝낼 수 있었다.
쭈꾸시에 도착한 시간은 오후 6시 반. 생각보다 적게 남은 소주라 그 소주아가씨를 만난김에 두명을 더 만났다. -_- 그러니까 총 3명, 아니 3병.
이번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느낀 거지만 일단 이 미션들은 돈이 너무 많이 든다. -_- 거기다 몸도 아주 많이 힘들다. 지금 온몸이 저리고 속도 헛헛하고 머리도 무지 아픈게 아주 기분이 좋다. -_- 아직 한창 자랄 나이인 성장기 17살인 내 몸으로 이 미션을 과연 끝까지 해낼수 있을지 회의가 든다. 더군다나 일본소주아가씨하고는 끝냈지만 바로 옆집에 슘인가 하는 카페에 스카치불르행인 3을 만들어 놓고 오지 않았던가. -_-
이런식으로 미션을 계속하다가는 파산하든가, 아니면 몸이 망가지든가 둘중 하나일터. 한번만 더 미션을 해보고 어케할지 고민 좀 해야겠다.
# by | 2005/11/01 10:54 | 잡담 혹은 농담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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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소리/4P...털푸덕 OTL
아코/니는 데낄라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