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참

1.
그렇지 않아도 우울징징다크포스대마왕인거 다 아는 사실인데 그걸 광고를 하다니. 아이 참.
비만 오지 않았더도 아니 리쌍만 무한반복으로 듣지 않았어도 아니 최두석 선생님의 노래와 이야기만 다시 안 읽었어도 그렇게 온 동네에 저 찌질하거든요. 저 우울팍팍 이거든요. 저 징징체의 역사를 새로 쓴 사람이거든요.라고 소리치진 않았을텐데. 아이 참, 부끄러워서. 아이 참. *^^*

2.
그러고보니 내일 모레면 생일이네. 작년만해도 생일 핑계삼아 3번 망가졌는데 올해는 하나 없네. 아이 참. 뭐 그래도 25일 나나님의 지영우와 우수한이 나오니까 거기다 왈******의 이모 작가님과 또 마********의 신모작가님에게 생일 선물로 원고를 받기로 했으니 아이 참. 그러고보니 올 크리스마스에는 규장각을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기로 했구나. 그러니 선물없다고 징징거리지 말아야지. 울지도 말아야지. 산타할아버지에게 선물을 받기 위해선 씩씩해져야지. 그래야지. 아이 참.  

3.
사무실 동생들이 선물 뭐 줄까 묻기에 평소 가지고 싶었던 것 이야기 했더니 막장인생 취급하네. 아이 참. 도로시는 사는 즉시 사표 쓴다 그러고 아이 참.
공룡도 귀엽고
여우는 깜찍하고

도라에몽은 귀엽단 말이지. 아니 저런 거 입고 다니면 막장인건가? 아이 참.

그래서 결국 너무너무 가지고 싶었던 뉴튼 동물 가방이야기를 했는데 역시 막장이라 하네. 아이 참.

더 억울한 건 이렇게 귀여운 가방이 아동용으로만 나온다는 사실. 이건 정말이지 성인차별이야. 아이 참

by 감정의폭주족 | 2007/06/22 15:31 | 트랙백 | 덧글(26)

트랙백 주소 : http://reddream.egloos.com/tb/3245111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녹슨 at 2007/06/22 15:50
공룡옷 사고 싶어요 아이 참
Commented at 2007/06/22 15:5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7/06/22 16:1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징소리 at 2007/06/22 16:17
맨 밑에 가방은 손가방 대신 들고다니시면 딱 사이즈가 맞을꺼 같은데요.... 후닭닭 =3=3=3
Commented by DEMON13 at 2007/06/22 16:28
왜요.언니..전 곰돌이 가방이랑 고양이 가방(마녀배말 특급 키키 지지.)도 메고 다녀요.( ..)
Commented at 2007/06/22 16:3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초록불 at 2007/06/22 16:32
DEMON13님 / 그거야 데몬님 몸매니까 가능한 일이고... 염장이시군요...^^;;
Commented by 민준 at 2007/06/22 16:34
박언니 과하세요.(웃음)
하지만 도라에몽 저옷 저도 무지 좋아합니다.(수집 좋아함)
달리 상상해보니 어울릴 법한(상상 중....)
Commented by 감정의폭주족 at 2007/06/22 16:49
녹슨/저도요 아이 참
비밀글1/아니 뭔 비밀글을 제가 일요일에 뭘 하겠어요-_-
비밀글2/으므흠. 출판가능한 원고^^
징소리/쳇
데몽이/부럽...흑
비밀글3/생각해보니 그렇군요.^^
초록불/빙고라지만 확인사살까지 하실..
민준/상상금지-_-
Commented by DEMON13 at 2007/06/22 16:52
다음에 메고 나가볼게요.초록불님도 꼭 나오세요.( ..)
Commented at 2007/06/22 16:54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우유차 at 2007/06/22 17:21
저는 여우 추천이에요 아이 참 머리 나빠서 내일 모레 되면 잊어버릴테니까 미리 축하드려요 아이 참
Commented by 오우거 at 2007/06/22 19:36
생일이시군요! 아니 어떻게 축하해드려야하나. 여튼 일단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at 2007/06/22 21:3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7/06/22 22:4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달아난사람 at 2007/06/23 06:47
와~ 생일 축하드리옵니다. 16세 되시나요? ^^
저 공룡옷 가지고 있는 친구 알아요. 입은 거 보니 괜찮던데!
전 도라에몽이 참 좋군요.
Commented at 2007/06/24 00:0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7/06/24 11:2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7/06/24 16:0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7/06/24 20:3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che7 at 2007/06/24 22:08
저하고 음력으로 따지면
생일이 하루차이 나군요
그럼 이것도 따지고 보면 쐬주를 한잔빨 판타스티한 인연인디
언제 날잡아 한잔 빨까요^^* 곱창안주에......
Commented by 마르슬랭 at 2007/06/25 11:05
생신 축하드려요~~! 책 너무 예쁘게 만들어 주셔서 제가 오히려 선물 받은 기분인걸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Commented by 감정의폭주족 at 2007/06/25 13:36
데몽이/응^^
새비밀글1/후후훟
우유차.고맙습니다. 아이참
오우거/^^
새비밀글2/ㅎㅎㅎ
새비밀글3/^^
달아난사람/도라에몽만 맞을 것 같아요.^^
새비밀글4/넵^^
새비밀글5/이야기하면 길어질 것 같으니까 담에 만나서 이야기를^^
새비밀글6/^^
새비밀글7/넵^^
che7/그럴까요? ^^
마르슬랭/수욜에 봅시다. ^^

Commented by kiekie at 2007/06/28 13:59
저런 종류의 가방들은 목이 뎅겅 열린다거나, 등판이나 배에 자크가 달려서 주욱 째야 열린다거나 하는 경우가 많죠. 잔인합니다(?)
Commented by 감정의폭주족 at 2007/06/29 15:04
kiekie/마사루를 보시면^^
Commented at 2007/06/29 15:15
비공개 덧글입니다.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이전 페이지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