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4월 30일
가루지기
93년작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의 2008년 업그레이드 버전 혹은 MBC마당놀이 변강쇠전 영화판.
뭐라고 정의 내리기 힘든 영화. 이걸 재미있었다고 해야하나 어째야 하나하는 고민에 빠져있음.
그래도 하고 싶은 말 몇가지.
1.
아니 이런 초호화 캐스팅을 보았나. 봉태규야 그런다치고 윤여정에 송재호에 오달수에 이정섭에 김기현에 사강에 전수경이라니. 맞다. 서영도 있었지!
2.
윤여정 아줌마, 아니 누님. 대역 쓰신거죠? 그런거죠? (대역이 아니었다면 누님 킹왕짱!)
3.
그나저나 아줌마들. 크기는 문제가 아니라면서요? 사랑이면 된다면서요? 크면 좋다는 건 다 속설이란면서요? 흑
4.
그리고 한마디 더. 횟수도 중요했던 건가요? 많이 해주면 좋은 건가요? 제가 지금까지 알고 있던 건 다 뭐였을까요? -_-
5.
감독님. 다섯치가 사내구실 못하는 반편이면, 정말 그런거라면 흑. 다섯치 지못미. -_-
6.
곰은 귀여웠지만 저는 태어나서 국내 영화중에 수간을 다룬 건 첨 보았답니다. 설마 그 웅녀(곰)가 옹녀라고 우기시는 건 아니시겠죠?
7.
김아중을 심하게 닮은 그러나 김아중보다 훨씬 예쁜 달갱-_-역의 김신아.
하지만 네이버 영화소개에 올라온 가루지기의 유일한 명대사는 바로 이거.
달갱 - 아아아아 아 아하하학 -_-
# by | 2008/04/30 00:58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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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조만간 오우거 하고 한번 방문(?) 하겠습니다.(__)
애니군/응 왜? ^^
빠다/쳇 누구겠냐-_-
비밀글/누구겠어 교정박군이지. -_- 교정박군이 공짜표를 가져왔어 흑
오우거/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