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1.
룰루랄라 선물 받았다.
바로 이거.

가지고 싶었지만 차마 살 수 없었는데 냐하하.
암튼 미키마우스는 귀엽고 미니마우스는 예쁘고.
거기다 아아! 저 깜찍한 곰돌이라니 >.<
얼른 밴드를 붙이고 싶었지만 그렇다고 일부러 상처를 낼 수도 없어서 그저 바라만 보고 있다.
가슴에 붙이면 마음속 상처가 좀 가라앉을까 고민하면서.

2.
언젠가 이야기했던 미키플 모양의 피어싱을 했다. 아니 했었다.
지난 팬미팅 때 룰루랄라 미키플 피어싱을 하고 나갔었는데 쳇
아무도 못알아봤다. -_-

3.
좋은 원고를 검토하고 또 교정을 보는 일은 언제나 즐겁다. 올해는 더더욱 즐겁다. 
올해만 <눈꽃>에 <기란>에 <프레지던트>에 재미있는 원고를 벌써 세타이틀이나 만들었다.
거기에 판매도 잘되고. ^^
사실 올해 파란의 라인 업이 내가 봐도 좀 빵빵하긴 하다. 음화화화화.
암튼 5,6월에 출간할 원고들을 보고 있는데 기분이 좋다.  5월엔 김언희 작가의 <메이비, 메이비 낫>이 6월엔 민혜윤 작가의 <푸른밤을 날아서>가 나올 예정이다.
늘 이야기하는 거지만 장르에서 가장 재미있는 이야기는 대부분 뻔한 이야기들을 뻔하지 않게 쓴 이야기들이다. 뻔하지만 뻔하지 않은 하지만 재미있는 이야기. <메이비 메이비 낫>, <푸른밤을 날아서>가 그렇다.
내가 느끼는 이 기분을 독자들도 빨리 느꼈으면 좋겠다. 그럴려면 파이팅이다! 

4.
최근 두가지에 푹 빠졌다.
하나는 소맥.
몸상태가 메롱으로 변한지 오래라 소주만 마시자니 좀 힘들었었다. 그러다 소맥을 마시기 시작했는데 캬하 딱 내 취향이더라. 
다른 하나는 프로야구 시청.
올해만 30경기 이상을 라이브로 닥본사 했다. 재밌더라. 내가 애인이 없어서 시간이 남아 돌아서나 주변에서 놀아주지 않아 할일이 없어서가 아니다. 단지 그것때문에 평일 저녁이나 주말에 방구석에 꼼짝않고 앉아 프로야구 시청을 한게 아니다. 정말이다. 진짜다. -_-     

by 감정의폭주족 | 2008/05/15 17:37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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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이지스 at 2008/05/15 17:40
그래, 믿을께. 그리고 제목 좀 창의적으로 달아봐. 명색이 출판사 사장의 글 제목이 어째 매번 '잡담'이냐?
Commented by 초록불 at 2008/05/15 20:58
뭔가 했네...
Commented by 공룡사랑 at 2008/05/15 21:35
건어물남이 되시면 안 되지 말입니다. -_ -
연애를 해야 아무래도 제목이 바뀌는 거면...끙.
Commented at 2008/05/15 23:1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maylee at 2008/05/15 23:59
드뎌 나오는군요...푸른밤을 날아서.....정원아~~ ㅎㅎ
Commented at 2008/05/16 18:4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감정의폭주족 at 2008/05/17 23:58
빠다/ㅎㅎ잘지내지?
초록불/^^
공룡사랑/건어물남-_-+
비밀글1/잘들어가셨삼?
maylee /ㅎㅎㅎ
비밀글2/귀엽죠..후후 거만모드
Commented by che7 at 2008/05/20 20:38
아니 내가 지금 소녀의 홈을 방문하고 있는거야
아니면 ...............
Commented by 냥이 at 2008/05/21 23:22
앗! 조건.. 울 콩이가 엄마, 아빠보다도 더 죠아한다는 미키와 미니 마우스!!!!! (취향이 내 딸일세.. 음화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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