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6월 27일
이게 다
1.
생일이다. 아니 생일이었다.
하지만 끝없는 마감 때문에 그냥 보냈다.
술 한잔 마시지 못했다. -_-
선물을 하나도 받지 못했다. OTL
매년 평균 생일주간에 최소 다섯번정도 술자리를 가졌었는데 올해는 올해는 올해는 흑.
이게 다 2MB 때문이다.
2.
먹는 약이 늘었다. 엄청 늘었다.무슨 병인지 말할 수 없는, 하지만 나를 아는 사람은 다 알만 한 그 병으로 인해.
그리고 오늘 수술을 했다. -_-
1시반 반 동안 수술하고 오른쪽 귀 7바늘 꿰맸다. OTL. (그래서 먹는 약이 또 늘었다. -_-)
제기랄, 술 마시려고 마감 끝나기만 기다렸는데,
소주 홀짝홀짝 마시고 폭탄주 꿀꺽꿀꺽 마시고
막걸리 벌컥벌컥 마시고 바카디 후루룩루르룩 마실 날만 기다렸는데.
제기랄 한달 동안 술 마시지 말란다. 게다가 한달 뒤에 경과봐서 재수술 해야 한단다. -_-
이게 다 2MB 때문이다.
3.
어제 푸른 밤을 날아서 마감 때문에 사무실에서 밤을 샌 민모작가가 내 모습을 보더니 별명을 붙여주었다.
빈센트박언니 -_-
어제 내 모습이 딱 이랬다.

오른 쪽 귀를 붕대로 둘둘 감은 내추럴 본 노숙자. 아니 부랑자. -_-
이게 다 2MB 때문이다.
4.
2주간 계속 된 마감과 과도한 투약으로 인해 내내 비몽사몽이었다.
비몽사몽인 상태에서 스팸문자를 지우다 대단한 위업을 이뤘다.
핸드폰 초기화에 성공했다. 훗.
그 결과 300개가 넘게 저장된 번호들이 사라졌다. -_-
이게 다 2MB 때문이다.
앞으로 박언니와 꾸준히 연락을 하실 분들은 아래에 댓글로 전화번호를 남겨주시거나 문자로 번호를 알려주시기 바란다. 흑.
정말, 정말, 정말 이 모든 일이 다 2MB 때문이다.
생일이다. 아니 생일이었다.
하지만 끝없는 마감 때문에 그냥 보냈다.
술 한잔 마시지 못했다. -_-
선물을 하나도 받지 못했다. OTL
매년 평균 생일주간에 최소 다섯번정도 술자리를 가졌었는데 올해는 올해는 올해는 흑.
이게 다 2MB 때문이다.
2.
먹는 약이 늘었다. 엄청 늘었다.무슨 병인지 말할 수 없는, 하지만 나를 아는 사람은 다 알만 한 그 병으로 인해.
그리고 오늘 수술을 했다. -_-
1시반 반 동안 수술하고 오른쪽 귀 7바늘 꿰맸다. OTL. (그래서 먹는 약이 또 늘었다. -_-)
제기랄, 술 마시려고 마감 끝나기만 기다렸는데,
소주 홀짝홀짝 마시고 폭탄주 꿀꺽꿀꺽 마시고
막걸리 벌컥벌컥 마시고 바카디 후루룩루르룩 마실 날만 기다렸는데.
제기랄 한달 동안 술 마시지 말란다. 게다가 한달 뒤에 경과봐서 재수술 해야 한단다. -_-
이게 다 2MB 때문이다.
3.
어제 푸른 밤을 날아서 마감 때문에 사무실에서 밤을 샌 민모작가가 내 모습을 보더니 별명을 붙여주었다.
빈센트박언니 -_-
어제 내 모습이 딱 이랬다.

오른 쪽 귀를 붕대로 둘둘 감은 내추럴 본 노숙자. 아니 부랑자. -_-
이게 다 2MB 때문이다.
4.
2주간 계속 된 마감과 과도한 투약으로 인해 내내 비몽사몽이었다.
비몽사몽인 상태에서 스팸문자를 지우다 대단한 위업을 이뤘다.
핸드폰 초기화에 성공했다. 훗.
그 결과 300개가 넘게 저장된 번호들이 사라졌다. -_-
이게 다 2MB 때문이다.
앞으로 박언니와 꾸준히 연락을 하실 분들은 아래에 댓글로 전화번호를 남겨주시거나 문자로 번호를 알려주시기 바란다. 흑.
정말, 정말, 정말 이 모든 일이 다 2MB 때문이다.
# by | 2008/06/27 14:45 | 트랙백 | 덧글(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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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혹시나 해서 휴대전화와 집 전화번호를 남깁니다. ^^;;
010-3909-9697 / 055-311-8701
제가 이렇게 늦게 덧글을 달게 된 건
이게 다 2MB 때문입니다.
그리 슬퍼할 줄 알았으면 기냥 쳐들어가는 건데.
내가 참고할게. 생일은 앞으로도 쭈욱 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