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06일
세상에나
최재봉의 문학풍경을 읽다가 깜짝 놀랐다.
그리고 소름이 돋았다.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297121.html
세상에나 그게 민복이 형이었다니.
그 동영상을 보고서도 민복이 형이라고는 생각도 못했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시중 하나, '선천성 그리움'을 쓴 형.
좋아하는 사람이 생길 때마다 <눈물은 왜 짠가>를 선물하게 만든 형.
내가 아는 사람들 중 가장 순수한 사람중 하나인 형.
씩 웃으며 연봉이 80만원이라고 시인에게는 그것도 과분하다고 웃던 형.
지난 90년 광주에서 전대협발대식을 지켜보며 같이 신문지 한 장 덮고 잔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데.
명동에서, 인사동에서, 서대문에서 그냥 아무 말 안 하고 술잔을 기울인 기억이 생생한데.
형이 어서 빨리 나았으면 좋겠다.
어서 빨리 나아 다시 좋은 시로 좋은 글로 내 마음을 정화시켜주면 좋겠다.
그리고 소름이 돋았다.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297121.html
세상에나 그게 민복이 형이었다니.
그 동영상을 보고서도 민복이 형이라고는 생각도 못했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시중 하나, '선천성 그리움'을 쓴 형.
좋아하는 사람이 생길 때마다 <눈물은 왜 짠가>를 선물하게 만든 형.
내가 아는 사람들 중 가장 순수한 사람중 하나인 형.
씩 웃으며 연봉이 80만원이라고 시인에게는 그것도 과분하다고 웃던 형.
지난 90년 광주에서 전대협발대식을 지켜보며 같이 신문지 한 장 덮고 잔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데.
명동에서, 인사동에서, 서대문에서 그냥 아무 말 안 하고 술잔을 기울인 기억이 생생한데.
형이 어서 빨리 나았으면 좋겠다.
어서 빨리 나아 다시 좋은 시로 좋은 글로 내 마음을 정화시켜주면 좋겠다.
# by | 2008/07/06 22:55 | 트랙백 | 덧글(12)



